8/18/23 금,
예레미야 22:10-19
예레미야가 처음 예언을 시작할때가 요시야 왕때 였고 그때 요시야 왕이 우상을 뿌리 뽑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했을때 였다. 그런데 뒤이어 왕이 된 요시야의 아들 살룸이 왕이 되어 요시야의 종교개혁을 수포가 되게 하였고 그 뒤를 이은 여호야김은 악한 행실로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린자로 그 두 왕의 결말에 대해 전쟁에서 죽고 아무도 통곡하지 않을것이라 하신다. 회복의 시간은 오래걸려도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은 금방이다. 겸손에서 교만으로 내마음이 바뀌는 시간이 한순간인것을 경험하면서 믿음이 있는것, 결단하는것 보다 지켜내는 것이 더 어렵고 끝까지 가는것이 더 어렵지만 그렇기에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쉬면 안된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은 믿음을 지켜내는 것이 어렵다 느껴질때가 더 많지만 십년 후를 그려본 사람과 생각도 안해본 사람의 미래는 완전히 다르다고 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선하고 충성된 자로 기억해 주시는 그런 마지막을 그려본다. 안되는것은 주께 맡기고 내마음과 시선을 주께로 향하여 믿음을 지키며 끝까지 돌아서지 않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