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3:9-22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신다. 성전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보고 계시고,  거짓 선지자들의 말도 듣고 계신다. 거짓 선지자들이 두려움이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고,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심판'을 말씀하시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평강'을 말한다. 하나님은 '돌이키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시는데, 거짓 선지자들은 여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한다. 결국 백성들도 망하고 거짓 선지자도 망한다. 그러기에 '누구의 하나님' 이 아닌 '나의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누군가에게 들은 이야기가 아니라, 내가 직접 듣고 깨달은 말씀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묵상' '말씀 읽기' '기도'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것 같은 믿음 생활을 기쁨으로 가기 위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하고 만나야 한다. 주님, 잘못된 길을 갈어가지 않도록 도우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은혜가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