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23 목,
예레미야 25:1-14

기회를 주시고 또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돌이키지 않는 백성에게 주어지는 심판, 칠십년을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섬기게 되고 바벨론도 그후에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것을 말씀하신다. 끝까지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앞이지만 처음엔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어떻게 돌이켜야 하는지 알지 못할때도 있었던것 같다. 알려주시면 알려주시는 대로 잘 따르면 좋겠지만 내 생각과 경험의 한계로, 무지함으로 잘 모르겠는것들은 말씀인지 아닌지 무시할때도 있었고.. 그러나 내가 물으면  다 듣고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조금씩 경험하면서 완벽하지 않지만 이렇게 나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할때 그 기쁨은 말로 다 할수 없다. 여전히 부족하고 말씀앞에 부끄러운 모습이지만 끊임없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 말씀에 순종하며 복되고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