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0:1-17

모세는 애굽에서 구해내신 백성들이 불순종 때문에 약속하신 땅에 들어 갈 수 없었지만 그들의 자손들에게 하나님을 알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수 있는 자비를 베푸실 것을 기도했다. 칠십년 팔십년을 산다해도 그것은 한 순간에 아름답게 피었다 죽어버리는 꽃같은 짧은 인생인데  바둥거리며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잘 살겠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허무한 짓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앞에서 영원히 살 약속을 가진 자처럼 살아야 하고, 이 세상에서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라는 도움말은 나도 많이 하는 생각이지만 실천하기 힘든 일이다. 날마다 마지막인 것처럼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며 선한 길을 택하는 삶이다. 하나님을 항상 앞세우고 나를 낮추며 살수있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