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1-16
시인은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요, 요새요, 방패가 되셔서 나를 안전하게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임을 고백한다. 도움말에 시편의 배경은 전쟁의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전쟁의 공포와 전염병의 위기속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한다. 이러한 당당한 믿음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건지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아는 자를 높이시고, 간구할 때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그래야 모든 고난과 환란을 통과하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 수 있다. 어려움이 오면 하나님을 떠나는 연약한 믿음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자 되기 원한다. 응답되지 않는 기도를 계속할 때에 많이 낙심하고 절망했지만 또 일어나 기도의 자리에 앉을 수 있는 것이 참 신기했다. 이제는 이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훈련하심, 함께 하심이라는 것을 안다. 나는 기도 응답에 초점을 맞추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군사로 나를 만들어 가신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로 나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