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4:1-23

오만하게 떠들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는 교만한 악인들을 하나님께 고발하고 그들을 심판하실 것을 구했다. 하나님은 자기의 백성들을 징벌하고 교훈하시지만 외면하거나 버리시지 않고 환난의 날을 피하도록 도우실 것을 믿는다고 고백했다. 예수님을 모함하고 십자가에 달게 한 것도 악한 제사장과 바리새인 지도자들이었던 것 처럼 시인의 시대에도 악한 재판장들이 의인과 무죄한 자를 정죄하고 희생시켰다. 시인은 하나님의 심판이 그들을 멸하실 것을 믿는다고 했다. 복수는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신다. 악인들이 잘먹고 잘 사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은 짧은 인생의 순간이고 하나님의 계획대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세상을 바라보며 악행에 좌절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