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0
다윗의 마지막 날들이 늙고 쇠약해진 어떤 노인들의 모습과 같다. 젊고 아름다운 여자를 안겨줬어도 다윗은 잠자리를 같이 할 기운이 없었다. 다윗의 넷째 아들 아도니야는 그런 다윗을 무시하고 스스로 높여 내가 왕이되리라고 선포했다. 오랫동안 하나님을 순종하며 참고 기다렸던 다윗과 너무도 반대의 행동이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어도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다. 다윗이 아들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것이 '한번도 섭섭하게 한 일이 없었더라' 는 말에서 힌트를 얻게된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이 잘못하면 책망 하시고 징계하신다. 죄는 용서하셔도 죄값을 심판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게 하시고 돌아설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 훈련을 통해 의로운 삶을 살도록 키우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