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2:13-25
""..내가 화평한 목적으로 왔느냐 대답하되 화평한 목적이니이다"(13절) 아멘.
내가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니다라고 말하는 솔로몬을 봅니다.
기도 합니다.
이 한날도 작은 일에 숨은 커다란 악을 분별하고 단호히 대처 하는 내가 되기를..
항상 말씀과 기도로 나를 돌아 보게 하시고 오늘의 제목처럼 탄로난 야욕이 주님앞에 내 모습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이 여행길에도 남편을 먼저 보내고 홀로된 친구의 애통해 함을,조금이나만 위로와 위안이 되기를..나의 동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 남은 삶을 가족들과 신앙생활을 잘 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