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6-35

제사장이였던 아비아달은  다윗왕을 섬기며 업적을 쌓아 왔는데 한 순간의 판단 실수로 좌천하게 되었다. 그의 선택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도움물은 어떤 유혹이나 시련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중단하지 맙시다. 라는 말을 나에게도 적용이 된는 것 같다.  사람이 욕심이 생기게 되면 모든 판단의 기준이 말씀이 아닌 나의 기준이 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묻기 보다는 안목에 적용과 사리 사욕을 더 보게된다. 주님 말씀를 기준으로 두고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은혜를 부어주셔서 바른 판단으로 늘 한결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충성된 마음을 갖게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