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13-25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며 자기 야욕을 이루려는 시도는 결국 하나님의 뜻에 의해 꺾입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사 내 욕심를 꺾아야 내 삶이 꺾이지 않습니다. 사소함 배후에 있는 큰 악을 준별할수 있는 영의 눈을 주옵소서.
열왕기상 2:26-35
무고한 사람에게 폭력을 저지르면 혹독한 대가를 치릅니다. 우리는 요압처럼 무고한 목숨을 빼앗진 않겠지만, 간접적인 살인, 사회적 살인, 인격을 짓밟는 행동 등에 둔감하기 쉽습니다. 예수님은 그러한 태도를 경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리적임 폭력이 아닌 언어의 폭력 또는 온라인상의 언어폭력등을 무의식중에 저지르고 있진 않은지 항상 돌아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