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4:20-34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데로 이스라엘 인구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아질것을 솔로몬 시대에서 이루셨다. 백성들은 부족한 것이 없이 먹고 마시며 즐거워했고 평화로운 삶을 살게됬다. 솔로몬은 큰 지역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통치하며 번영을 누렸다. 하지만 사만이나 되는 말들을 갖고 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일이었다. (신명기 17:16 그는 병마를 많이 두 지 말 것이요).
풍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누리면서 솔로몬이 하나님의 명을 부인하는 어두운 모습의 힌트를 주신다. 솔로몬의 뛰어난 지혜는 그 시대의 유명한 지혜로운 사람들 에단 헤만 갈골  다르다보다 나아서 사람들이 그 지혜를 들으러 천하 모든 왕들에게서 부터 갔다고 한다. 하나님은 언약하신 모든 것을 지키시는 분이다. 그래서 '가장 지혜롭게 정의로운 예수님을 우리의 왕으로' 주셨다. 아무리 지혜가 많았어도 솔로몬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에 죄악으로 무너져 버린다. 하지만 나의 예수님은 항상 의로우시기에 다시 오실 때 부끄럼 없이 그 앞에 설 수 있도록 선한 삶을 살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