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6:14-38

솔로몬이 칠 년동안 성전 건축을 완성하였다. 그 성전은 하나님의 성품을 묘사하게 지어졌다. 도움말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성전을 보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성품에서 우리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들어나고 우리 삶에서 우리 왕이신 하나님이 보여야 합니다. 라고 한다. 어떻게 하나님을 보여 줄 수 있을까?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오늘 잠언25 장을 읽었다 은에서 찌꺼기를 제하라 였다. 그래야 장식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내 안에 쓰레기 같은 것이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이 쓰실 수 있으며 하나님을 내 삶에서 보여주며 나타낼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몰라도 하나님은  나의 중심을 알고 계신다. 거룩한 성전을 더럽히지 않도록 늘 말씀으로 내 안을 청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