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7:13-26

솔로몬이 성전 기물을 만들 이스라엘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 히람을 데려왔다. 그는 모든 못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가진 자였다고 한다. 물론 성전에 필요한 일은 아무나 할 수 없기에 히람도 하나님이 선택하신 실력자 있을 것이다. 그가 웅장한 놋기둥 둘을 만들어 야긴과 보아스라는 이름을 지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힘으로 이스라엘을 세우실 것임을 뜻하는 이름이었다. 또한 놋바다를 부어 만들어 이천 밧 곧 44,000 리터가 넘을 정도의 물을 받아 제사장들이 씻고 정결한 몸으로 봉사하게 했다. 하나님앞에서 봉사하는 사람은 정결해야 했기 때문입니다라고 써있는 도움말데로 몸과 마음을 정결케 하고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영광도리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