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7:13-20
성전 기물들을 제작하기 위해서 히람을 데려왔다. 그는 과부의 아들이고 아버지는 놋쇠 대장장이였으며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하였다. 과부가 자식을 키울지라도 하나님이 쓰시려고하면 언제든지 부르실 수 있다. 환경을 탓하지 말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 때 한나님의 적절한 일꾼이 되는 것이다. 그는 두 기둥을 세우는데 오른쪽 기둥은 야긴. (그가 세우실 것이다) 왼쪽 기둥은 보아스(그의 힘으로) 라 이름하였다. 도움말에 우리 마음에도 야긴과 보아스 기둥을 세우고 그 고백으로 살아야합니다. 라고 말한다. 늘 함께 하심으로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히람을 지키시고 부르시고 사용하시듯 나도 시키시고 부르시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늘 오늘 하루를 후회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 날로 만들어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