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십니다. 사람과 언약을 맺른 신은 하늘과 땅 통틀어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과 언약을 맺어 얻을 유익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럼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찾아오셔서 언약을 맺으시고 스스로 그 언약에 매이는 것을 기뻐하셨으며, 지금고 신실하게 그 언약을

이루어가십니다. 대체 사람이 무엇이기에 하나님이 그렇게 까지 하시는지 알수 없습니다. 

오늘도 나는 그 하나님을 의지하여 살아갑니다. 말씀으루지키시는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고난이 너무 힘듭니다.. 이겨낼 힘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