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23 화,
열왕기상 9:1-9

모든것을 마친때에, 성공과 성취의 최정상에 있었을 솔로몬에게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시간이 지나고 환경이 바뀌면 마음이 달라지고 태도가 변하게 되는것이 너무 당연하기에 초심을 잃지 않는것이 중요함을 일깨워 주신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서 우상을 섬기면 성전이라도 던져버리리라 경고하시는 것은 우리의 나약하고 악함을 잘 아시기 때문이다. 머리로 아무리 알아도 교만함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겸손함을 가지고 순종하며 살아가는것이 이땅에서 얼마나 애쓰지 않으면 안되는지 알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렇게 정상에 서보지 않아도 알겠는데 정말 그 자리에 내가 있다면 얼마나 교만해질까?? 어떤 자리에서든 겸손히 순종하는 마음을 잃지 않기위해 잘 안되도, 이 모양 이어도 주의 이름을 부르며 나아가는 하루 되기 원한다. 나의 삶의 목표는 곧고 올바름을 향해 달려가는 삶이 아니라 주님을 놓치 않는 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주님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