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9:1-9

솔로몬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그의 앞에 하나님이 다시 나타나셔서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기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모두 알려 주신다. 사람은 변하기 쉽다. 하나님은 처음에 만났을 땐 솔로몬에게 지혜와 명철 그리고 부와 영예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지만 이것들은 그를 끝까지 지켜 줄수 없고, 쉽게 교만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기에 당부같은 명령을 하신다. 순종하며 말씀을 지키며 아버지 다윗과 같이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나를 돌아보아도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간사하지 모른다. 어려울때에는 납작 엎드려 주님께 나와 기도하면서 문제가 해결되고 살만한면 언제 기도 드렸냐는 듯 또 하나님이 우려하셨던 교만에 빠지고 하나님과 멀어져 버린다. 주님, 내게 말씀하신 것들을 마음판에 새기고 주님의 명령을 지켜 나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