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7/23 수,
열왕기상 9:10-28

솔로몬의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사랑을 보았지만 히람에게 불모지를 주는 어리석은 욕심, 하나님이 약속으로 주신 땅을 이방왕에게 주는 약속을 경히 여김, 외세의 침입을 막기위해 정략결혼과 건축 사업을 하는 불신, 백성에게 강제 노역을 시킴으로 무리하게 건축 사업을 추진한 자비 없는 마음과 욕망이 겉잡을수 없이 커지는 것을 보게된다. 마음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 없기에 하나님께서 우려하시던 일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커지지 못하고 점점 작아지는 이유는 내 욕심이 커져갈때, 돌아보고 절제하고 돌이키지 못할때 여전히 예배는 드리지만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으로 그러나 세상이 우러러 보기에 멈출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것 같다. 결과를 다 알고 있기에 이런것들을 다 겪고 깨닫는것 보다 일찍 멈추고 일찍 돌이키는게 최고인것 같다. 여전히 내 삶에 갈등이 있지만..  주님, 나에게 일찍 깨닫고 돌이키는 은혜를 허락하셔서 주와 멀어지고 나서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오직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을 내 욕심을 채우느라 어리석은 모습으로 살지 않도록, 주와 동행하며 분별하는 지혜를 가지고 살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