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26-43
솔로몬의 삶이 꼬이기 시작했다. 하닷과 르손에 이어 그가 직접 감독관으로 세운 여로보암이 그를 대적하기 시작했다. 삶이 왜 이렇게 꼬이기 시작할까?
하나님이 마음이 변하신 것이 아니라 솔로몬의 마음이 두 갈래로 나누어져 버렸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섬기고 세상 것도 섬기고. 하나님은 덥던지 차던지 하고 미지근한 상태를 살지 말라고 하신다. 두 주인을 섬기며 살 수가 없음을 잘 아시기에 하나님은 솔로몬의 행적들을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실로
사람 선지자 아히야를 통해 하나님이 10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줄 것이고 다윗을 위해 한 지파만 솔로몬에게 준다고 하셨음을 이야기해 준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벌하시되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시고, 상을 주시되 영원히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하신다. 내 마음이 양다리가 되어 세상과 하나님을 걸쳐 놓고 왔가갔다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