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1:26-43

하나님은 여로보암을 북쪽 왕으로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을 반으로 나눠지게 하신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 솔로몬을 버리신 것이다. 그러나 다윗을 기억하셔서 아주 멸하지 아니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여로보암에게 당부하신 말씀도 동일하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율례와 명령을 지키면 견고한 집을 세워주시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놀라운 일을 경험했으면서도 왕이 된 후 여로보암이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 것을 보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리고 여로보암이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솔로몬은 회개하고 돌이키기 보다 여로보암을 죽이려고 한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듯이.... 교만, 질투 이런 것들은 다 같은 뿌리에서 나오는 것들이다. 뿌리를 뽑아내고 다시 심어야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접붙임 받은 자로 나의 근본이 바뀌었다.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는 자임을 기억하면서 주께 꼭 붙어 있는자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