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1-11

르호보암은 세겜으로 가서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길 원했다. 솔로몬을 피해 애굽에 갔던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표로 솔로몬이 시킨 중 노동과 세금을 가볍게 해주길 르호보암에게 구했다. 르호보암은 현명한 노인들의 조언을 버리고 판단력이 미숙한 어리석은  친구들의 조언을  받아 드렸다. 누구를 옆에 가까이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르호보암은 백성들의 멍에를 더 무겁게 하고 전갈  채찍으로 징계하겠다고 대답했다. 이것은 하나님이 바로에게 하신 것처럼 그의 마음을 더욱 가혹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이 분열되게 하실 뜻을 이루셨다. 결국 르호보암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다 족속 만의 왕이 됬다. 백성들을 섬기는 자로 그들의 신뢰를 얻고 영원히 자기의 종이 될 기회를 그렇게 쉽게 노쳐버리고 120년 동안의 한 왕국으로 누린 이스라엘을 분열시켰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하다. 순종하면 축복을 누리고 불순종하면 고난을 받는다는 것을 더 뚜렸하게 표현할 수 있겠는가. 그저 인간들이 따르기 힘든 것은 세상, 사탄의 유혹이 끊임없이 딴 길을 조언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믿음을 허락하셔서 옳은 삶을 살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