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3:1-10
하나님의 여로보암의 범죄를 그냥 보고만 있지 않으시고 선지자를 보내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은 심판이나 저주가 아니라, 돌이키라고 하시는 기회의 말씀이다. 선지자는 자신이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임을 증명하는 것으로 제단이 갈라져 재가 쏟아지기 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그 말을 듣기도 전에 '손을 뻗어 '그를 잡으라' 명령한다. 그러자 그 손이 그대로 말라버린다. 여로보암은 자신의 손이 회복되기를 선지자에게 간청하고 선지자가 기도하자, 손이 회복된다. 이 정도의 기적을 봤으면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돌아올만도 한데... 사람들은 자꾸 무언가 보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믿음을 요구하신다. 본다고 믿는 것이 아님을 아셨기 때문이다. 믿음으로 걸음을 뗄때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 주신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믿음이 필수 조건이 된다. 하나님이 주신 작은 믿음이라도 붙잡고 행동으로 옮기는 삶 살기 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나의 감정에 매이지 않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삶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