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3:11-19

하나님의 사람이 한 모든 일을 들은 벧엘에 있는 선지자는 그의 뒤를 쫓아가서  천사가 나타나서 여호와가 너를 대접하라고 했다 라고  호의를 거절하는 그를 속인다. 이런 속임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은 얼마나 될까? 늘 속고 속이며 사는 세상에서 정말 깨어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어도 넘어질 수 밖에 없는 삶이다.  또한 내 자신과도 싸움에서 질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2 절에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완성할 때까지는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유혹에 빠지지 말고 가야한다. 계속 하나님께 물어보고 힘 달라고 간구하고 넘어졌다가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신앙인이 되어야한다. 하나님의 사람도 지키고 힘들었을 것이다. 잠깐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유혹은 늘 내 앞에서 알짱거린다. 주님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넘어져도 일어나게 하소서. 힘들어도 뒤돌아 보지 말고 멈추지 말고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