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5:33-16:14

여로보암의 집안을 심판하고 이스라엘 왕위에 오른 바아사가 여전히 회개할 줄 모르고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우상을 숭배한다. 그러자 선지자 예후가 바아사에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전한다. 그럼에도 그는 돌아설 줄 몰랐고, 그의 아들 엘라가 왕이 되었지만, 2년만에 또다시 쿠테타로 인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대로 모든 집안의 남자들이 살해를 당한다. 도움말에 '누군가의 잘못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리에 있다고 해서 내가 자동적으로 옳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알게된다. 왜냐하면 나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상대방의 사정을 내가 모르기 때문이다. 비록 쉽지는 않지만, 조심스럽게 말하고 행동해야 함을 느낀다. 그래서 조목조목 작은 일이라고 하나님께 자꾸 묻고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기를 원하고, 순종의 삶을 살기 원한다. 주님, 경고의 말씀을 들을 때에 돌이킬 수 있는 힘을 허락하시고 날마다 은혜안에 거하는 자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