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6:15-34

유다의 아사왕이 통치하던 시절 이스라엘은 혼돈의 시기를 지낸다. 시므리가 엘라를 죽이고 왕이 되었지만, 백성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7일을 통치하고 자살한다. 이어  오므리와 디브리는 왕권을 가지고 다투다가 오므리가 정권을 잡는다. 이러한 혼란의 시대에도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보다 우상을 선택하고 섬긴다. 정권을 잡은 오므리는 사마리아로 수도를 옮기고 많은 업적을 남겼지만, 성경은 성읍을 옮긴 것과 악한 왕이었다는 기록을 남길 뿐이다. 나의 힘을 과시하고, 나의 업적을 남기려고 애쓰는 것이 오히려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진실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그러기에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힘들 수 밖에 없다. 주변의 상황보다 하나님을 더 의식할 수 있도록 나의 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내야 한다. 주님, 아직도 나의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