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8:30-46
엘리야는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야곱의 아들의 지파 수, 12돌을 취하여 다시수축하고... 무너진과 수축이라는 단어에 눈길이 머문다. 무너진 기도, 다시 수축해야 하는 나의 마음가짐을 다잡아본다. 얼마전부터 새벽을 깨우시는 하나님을 무시한 채 잠을 잤던 나의 모습에 놀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를 깨워서 무릎꿇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심에 감사했다. 또한 지금은 정말 뭔가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임을 알게 되었다. 엘리야 때처럼 여호와는 하나님이심을 하나님이 나타내시려고 일하시려 하시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비를 내리기를 기도하며 기다리는 엘리야처럼 무릎꿇고 기도함으로 약속하신 비의 흔적을 목격한 것처럼, 나도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사인들을 놓치지 않고 발견해 가며 여호와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