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0:13-21
아합은 이방신을 섬기고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며 말씀대로 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하신다. 아람의 군대가 에워싸여 있을때에 하나님은 '오늘 그들을 아합이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리라' 말씀하시고 누구를 선택해서 어떻게 싸움을 시작해야 할지 모든 전략을 가르쳐 주신다. 전쟁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힘과 능력, 군대 수와 무기만 믿고 술에 취해 자만해 하고 있는 아람왕 벤하닷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아합의 군대를 무시한 결과로 말을 타고 도망가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내가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말씀이 없는 인생은 언제나 위험하고 불안하다. 아무리 보잘것 없고 나약해 보일지라도 주님과 동행하면 두려울 것이 없고 강하고 담대함이 생긴다. 내 앞에 있는 문제들을 문제로 보지 말고 말씀에 기대어 나아갈 때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