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1:1-10
아합이 이웃에 있는 나봇의 포도원을 자기에게 팔거나 더 아름다운 땅과 바꾸자고 제한했지만 나봇은 조상의 유산을 주는 것을 하나님이 금하신다고하며 거절했다. 이스라엘의 땅은 하나님이 약속해서 주신 선물이기도 때문에 거래할 수 없는 법이 있었다. 아합은 그의 거절에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에서 누워 식사를 전폐했다. 선지자가 아합의 목숨에 대해 경고 했을 때도 '근심하고 답답하여' 왕궁으로 돌아왔던 아합 이었다. 포도밭의 욕심이 자기의 목숨과 같은 감정으로 대한 것일까. 그의 아내 이사벨은 왕이 지금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나이까 라고 하며 나봇을 죽일 음모를 꾸며 아합의 이름으로 장로와 귀족들에게 편지를 써 보냈다.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자는 이사벨임을 보여주신다. 이방인으로 이스라엘의 율법도, 증명하신 하나님의 만능하심도 무시하고 욕심대로 악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다. 욕심이 인도하는 삶은 죄와 사망을 가져온다는 것을 잊지 않기 원한다. 오직 정의의 하나님을 닮아가는 삶을 허락하여 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