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23 목,
열왕기상 21:1-10

아합은 나봇의 포도밭을 탐낸다. 다 가지고도 남이 가진 작은것 하나를 더 가지기 위해 이렇게 저렇게 애써보지만 나봇의 거절(하나님의 명령대로 조상의 유업을 제멋대로 거래할수 없음)로 근심하고 답답하여 식사도 하지 못하고 침상에 눕는다. 하나님의 심판을 선고 받을때도 아합은 근심하고 답답하였다고 나오는데 (왕상20:43)  하나님을 알긴 알지만 말씀대로 행할 마음은 없고 경험했고 보았기에 전혀 무시할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었을 것이다. 늘 해결해줄 악하고 하나님을 모르는 아내 이세벨에게 이일을 알린다. 자신 대신 움직여줄 누군가를 은근히 기대하고 찾고 있는 마음은 내안에 없는가. 그리스도인으로 양심에 거리끼지 않을 정도로만 가담하여 이득을 챙기는 일은 없는지 돌아보자는 도움말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내 탐욕과 욕심보다 선함을 따르며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