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1-14
아합은 두번의 전쟁 승리로 자신감이 붙었나보다.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끈 분은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나보다. 그는 다시 세번째 전쟁을 위해 방문한 유다 왕 여호사밧을 부추겨 원래 우리 조상의 땅인 길르앗 러못을 찾기 위해 같이 싸울것을 제안한다. 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다. 아합은 승리로 교만해졌고, 잠깐 동안 회개 아닌 후회를 했던 것이다. 회개는 열매의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그에게는 잠시 동안 베옷을 입고 척만 했던 것이다.
나도 회개한다 하면서도 말만하고 결과물이 없이 똑같은 삶으로 돌아가 버리는 모습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모든 것을 주시고 승리로 이끄시며 오늘도 생명를 연장시켜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을 찾는 확실한 명분이 있다고 해도 진정으로 하나님께 묻고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그러나 아합은 자꾸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처리하려고 한다. 나도 이런 모습이 있음을 인정하고 좀 더디 간다 할지라도 묻고 기다리며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것을 깨닫을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