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15-28

아합왕에게 불러나온 미가야는 사백명의 선지자들과는 반대로 아합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한다. 그러나 늘 자기 중심적이던 아합은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신이 돌아올 때까지 미가야를 옥에 가두라고 말한다. 내 생각과 나 중심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듣지 못한다. 그리고 보니... 나도 다른 사람의 말에 쉽게 화를 내고 충고의 말을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도 축복은 좋아하지만, 나를 쳐서 복종시키라는 것은 싫어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다스릴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 중심의 삶은 하나님과 대적자가 될 수 밖에 없다. 결단해도 또 다시 원상복귀되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지만, 나는 오늘 또 결단한다. 하루가 너무 길어서 또 실패하면 한시간에 한번씩 다시 결단하자. 주님, 나 중심의 삶이 아닌, 하나님 말씀의 삶으로 변화되기 원합니다. 또 실패해도 다시 결단하며 일어나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