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29-40

아합왕은 자신의 계획대로 아람과의 전쟁을 강행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걸려서 변장하고 전쟁에 나간다. 그러나 '무심코' 당긴 활살에 맞고 만다. 내가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은 없다.하나님은 말씀대로 심판하셨고 결국 죽어 개들이 그의 피을 핥게 되었다.  세상에는 '우연히, 무심코' 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지만 그것은 사람이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오늘 본문에도 무심코 하는 쏘는 활살에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고,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었다. 좋은 일이든 흉한 일이든 그 안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와 회개의 삶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잠언 16장에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과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 제비는 사람이 뽑아도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다 라고 분명히 알려 주신다.  우연이 없다. 우연같은 하나님의 계획만 있을 뿐. 그러니 원망이나 좌절보다는 주님께 기도함으로 나를 돌아보고  주님의 선하심을 구하고 바랄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