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22:29-40

아합은 미가야의 예언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고 돌이키기는 커녕 전쟁을 위해 길르앗 라못으로 간다. 그래도 마음 가운데 불편함이 있었던 아합은 자신은 변장을 하고 전쟁에 나아가겠다고 한다.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속일 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데... 아합이 하나님을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었는가를 볼 수 있다. 결국 한 사람이 '무심코' '우연히' 쏜 화살에 맞아 아합은 전쟁터에서 죽는다. 도움말에 '아합이 해야 할 일은 변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단장하여 말씀앞에 겸비해 지는 것이어야 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잘 듣고 순종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불 순종의 이유는 많다. '하기 싫어서' '내 자존심을 꺾지 못해서' '너무 하고 싶어서' '에이 설마' '지금 듣는다고 달라질까' 하면서.... 많은 이유를 대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회개> <돌이킴> 그리고 <순종> 이다. 쉽지 않기에 하나님은 먼저 기도로 아뢰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연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시다.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신다. 니의 생각, 느낌,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