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댜1:1-9
높은 산악지역에서 거주하는 에돔에게 '너의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라고 하시며 멸망 당할 심판을 예고하셨다. 교만을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기억하게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없이 살 수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에돔도 한 때에 지혜있는 나라로 인정을 받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의 교만과 지혜를 멸하실 것을 경고하셨다. 에돔은 보물을 산 동굴에 감추고 바벨론과 손을 잡아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을 알지도 못하고 두려워하지도 않았다. 예수님의 재림을 생각하지 않고 매일 날을 당연히 올 것으로 생각하며 사는 나의 모습을 에돔에서 보이게 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의 심판을 준비하는 것이 참된 지혜입니다 라는 도움말을 잊지 않기 원한다.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루가 되도록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