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12
욥은 노아처럼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지혜로운 의인이었다. 가진 것이 넘쳤어도 자기 자식들이 잔치하며 혹시나 하나님께 죄를 범했을 까봐 그들을 불러 정결하게 하고 숫자대로 번제를 드렸다. 하지만 사탄은 욥이 하나님께서 받은 모든 복으로 동방 사람 중에 가장 소유물이 많게 잘 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의 소유물이 다 없어지면 하나님을 향해 욕 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하나님은 사탄에게 그의 소유물을 맏기지만 그의 목숨에는 손대지 못하게 명하셨다. 고난이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런 일을 생기게 놔두셨을까" 라고 탄식하는 말들을 자주 듣는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해 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을 욥기를 통해 깨닫게 하실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생각의 한계를 넘어 다른 차원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오직 그의 은혜와 긍휼하심으로 나의 모든 것을 갖게 하심을 잊지말자. 내가 가진 것을 모두 잃어버려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이 더욱 깊어 질 수 있도록 나의 믿음이 성장할 것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