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21
욥의 친구 엘리바스는 욥이 여러 사람을 훈계하고 불운한 사람들을 강하게 했는데 왜 너의 일에 힘들어하고 절망하냐고 비판했다. 그리고 욥의 불행이 악을 심어 거둔 것으로 판단했다. 괴로움을 당하는 친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말이고 엘리바스가 자기 생각대로 하는 말이다. 누구에게나 99% 맞는 말도 상황에 따라 적당하지 않음을 깨닫게 하신다. 그의 보응의 법칙도 이유없이 폭력에 희생 당하는 사람들에게는 합당하지 않다. 엘리바스는 자기에게 보인 환상으로 당연한 말 곧 누구도 하나님보다 의롭지도 깨끗하지도 않다는 말을 더 중요하게 들리게 했다. 하지만 엘리바스의 지혜는 현실에서도 흔히 보이는 단순한 생각에 불과할 뿐 아니라 욥의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것임을 우리는 안다. 내 생각과 경험은 좁고 부족한 것을 잊지 않기 원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고난을 판단하려 하지 말고 어떻게 위로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를 고민하기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지혜를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키우며 하나님의 뜻을 배우고 따르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