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21
욥의 한탄을 들은 엘리바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적 은혜를 가지고 욥의 고통과 고난을 평가하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인간 세상에서 말하는 '뿌린대로 거둔것이다'. '응과 응보'다. 옛날에는 너가 선하였기에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주었고 지금은 너가 뭔가 잘못한 것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입 기운에 멸망하고, 콧김에 사라지는 것이라 말하며 결국은 벌을 받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며 재난을 징벌로 받아드리라는 충고였다. 내가 아는 지식과 경험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혹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을 더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욥의 사건을 통해 더 배우고 진정한 위로는 기도와 들어주는 자세임을 깨닫게 된다. 나의 생각과 경험을 내려놓고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묵묵히 기다려 주고 들어 줄 수 있는 위로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