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3 목,
욥기 6:1-30
오늘 본문은 사람을, 친구를 어떻게 대하는 가에 대한 나 자신을 바라보게 하고 어떻게 대해야 고통을 당하는 자에게 고통을 더해주는 것이 아니라 위로를 할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려 하기보다 누군가는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지 못하는가를 먼저 판단했었고,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에게 가까이 하고 귀를 기울이려 하기보다 먼저 판단하고 비판하는 마음으로 다가갔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하신다. 사랑이 없이 내가 무슨수로 이런 모습을 돌이켜 진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위로자가 되겠는가. 내가 오늘 구할것은 내 마음에 주의 사랑으로, 긍휼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는 것일뿐. 오늘도 나의 부족한 마음을 주께 드립니다. 주의 사랑으로 나를 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