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8:1-22

욥의 친구 빌닷이 욥의 토해낸 그의 심정을 듣고 거센 바람 같다고 하며 그의 고통과 고난은 죄로부터 왔으니 회개를 하라한다.
그의 자녀들도 죄의 댓가로 죽은 거라 단정지은다. 
너가 청결하고 정직하면 너를 돌보시고 너에게 복을 주실 거라는 '권선징악'을 들먹인다. 또 지혜없는 너는 선조에게 지혜를 배워야한다. 등 자신의 신념을 욥에게 교육시키려고 한다. 고통스러워 하는 말들을 이해하려고 들리지 않고 따지려드는 그의 잘못된 위로가 더욱 욥의 상처를 후벼파는 모습이다. 어제 욥기를 왜 이렇게 잠언보다 더 긴 42장이나 할해해서 말하셨을까? 라는 의문을 큐티 시간에 제기하셨다.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오류를 쉽게 할 수 있기에 욥기를 통하여 나의 태도와 말투와 삶을 돌아보라는 뜻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이 다 맞는 말을 하는 것 같은데 '아니다' 라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 같다. 친구를 위로할 수 있는 법, 고난과 죄에 대한 기본적인 해답들을 욥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더 배우고 알아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