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0:1-22

욥은 하나님 앞에 불평을 말하고 괴로운 마음을 아뢴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하나님이 내버려 두사 죽기 전에 잠깐이라도 평안을 누리게 해 달라고 기도했을까. 도움말에 '하나님을 등지면서 내뱉는 불평은 죄가 되지만, 하나님께 답을 듣게 위해 쏟아내는 솔직한 심정은 믿음의 줄이 되어 우리를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고난을 피할 방법은 없지만 고난 중에도 '부를 수 있는 이름, 예수'가 있다. 그 이름을 부를 때 고통스런 마음을 만지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안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에 살지만, 이곳은 천국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고난 중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알아가며, 성품의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다. 늘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를 의지하고, 동행의 삶을 살게 하시고, 상황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붙어 있는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