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23 수,
욥기 11:1-20

욥의 소발은 진리를 깨닫고 보응의 원리를 알 뿐만아니라 완전히 알수도 없지만 크고 깊은 하나님을 경험했던 사람임이 분명하다. 친구의 고난에 무엇이 해결책인지 알려주고싶어 자신이 아는 하나님을 설명하고, 욥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회개하고 회복하라고 말해준다. 틀린말이 없다. 구지 나쁘게 얘기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내가 말씀안에서 깨달아야 할 말을 누군가 직접찾아와서 말한다면, 그것도 소망이 보이지 않는 고통가운데 있는 나에게... 그렇다면 그 친구에게 고마움을 느낄까? 말씀이 내마음에 다가올까..? 아니다. 친구라도 다 알지 못하기에 그럴수 있지만 내가 남을 다 알지 못하기에 함부로 내가 깨달은 하나님을 전하며 남을 비판하지는 말자. 내가 고난가운데 고통가운데 하나님을 만났던것 처럼 다른이도 그렇게 만나기를 위로하며 기다려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