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1-20

다른 친구 사발은 욥이 하나님께 호소한 이야기를 듣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너는 말이 많고 너를 자랑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이구나! 하며 단정 지어버린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오묘함과 측량할 수 없는 전능자이심으로 욥의 죄를 감하였다. 라고 하며 부분적 지식으로 욥을 비판한다.  욥기 큐티를 하면서 
욥의 친구들처럼 나도 지적질을 하고 가르치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어제 언니와 통화 하면서 깨닫게 되었다. 전에는 통화하면 언니가 답답하고 짜증났는데 내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어제는 나를 돌아보고 욥의 친구들의 모습이 곧 나의 모습이구나! 라는 깨달음이 있었다. 쉽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남을 가르치려고 하는 모습이 바뀌어서 
 들어주고 이해하고 공감하여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과 섬김과 위로를 욥기를 통해서 배워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