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3 목,
욥기 12:1-25

자신을 정죄하는 친구들에게 반박하며 오히려 욥은 하나님에 대해 스스로 더 철저하게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하게 된다. 배운다는것, 알아간다는 것, 깊은 깨달음이 있다는 것은 때론 실망하고 분노하고 다시 되짚어 생각해볼때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도 엎치락 뒤치락 올라갔다 내려갔다 요동칠때는 괴롭지만 그러면서 하나님을 좀더 알아가게 된것같다. 괴롭고 이해는 잘 안되지만,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그 안에 분명 하나님의 일하심, 선하심, 인도하심, 사랑 등등 수많은 감정과 경험이 내안에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고 신뢰하며 기다리는 것임을 잊지 않기를... 그래서 주를 더 깊히 알아가고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