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5:1-16

엘리바스는 욥의 말이 지혜가 아니라 바람같다고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그만 두었기 때문에 불평할 수 있는 것이라고 정죄했다. 오랫동안 사는 동안 얻은 지혜로 하나님의 오묘하심을 이해할 수 있는 것처럼 말하지만 하나님과 사탄의 대화를 먼저 읽은 우리는 엘리바스가 하나님을 이해하지도 알지도 못한다는 것을 안다. 세상의 지혜는 아무리 오래 경험해서 쌓아도 하나님의 지혜와 비교할 수 없음을 기억하자. 엘리바스는 욥이 악을 저지르기를 물 마시듯하는 가증하고 부패한 사람으로 판단하고 공격했다. 이렇게 욥을 취급하는 그의 짓이 의롭지 못하고 부정한 것임을 깨닫지 못하는 엘리바스 에게서 나의 모습이 보인다. 고난을 받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판단과 정죄가 아니고 위로와 도움인 것을 잊지 않길 원한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평안을 찾도록 도와 줄 수 있는 형제 자매 이웃이 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