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5:17-35
엘리바스는 자기의 경험과 지혜로운 조상들의 경험에서 전해 내린 교훈을 내세우며 악인이 당할 끔찍한 삶을 욥에게 말했다. 이미 욥이 어떤 큰 죄를 지은 것으로 결단하고 자식들을 다 잃은 욥에게 "경건하지 못한 무리는 자식을 낳지 못할 것" 이라는 아픈 말을 한다. 우리는 욥의 고통이 죄의 댓가가 아님 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 더 이런 상황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쉽게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고난은 죄인들 만 당하는 것이 아님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순교를 당했고 지금도 기독교인들을 학대하는 나라가 한 두개가 아님을 안다. 정의를 위해 싸우다 고난을 당하는 경우도 많이 알고 있다. 또 악한 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모습을 보는 것도 흔하다. 인간의 생각은 항상 제한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만을, 그의 지혜 만을 신뢰하고 살기 원한다. 어떤 말을 전할 때도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할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입에서 한번 나온 말은 주어 담을 수 없는 것을 기억하고 어떤 말이라도 도움되지 않는 말을 삼가하고 도움이 된다는 생각도 점검하기 원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의 지혜를 구하며 이웃과 형제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