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23 수,
욥기 16:18-17:16

결국에 나를 다 아시고 모든것을 다 보시고 들으시고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간다. 이 세상은 아무도 내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알리 없고 알수도 없다. 세상의 속담거리 침뱉음의 대상이 되고 근심에 어두운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수 있음이 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있을까.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1/23/23 목,
욥기 18:1-21

욥을 묵상하며 다시 새롭게 나의 신앙을 돌아보게 된다. 믿음과 신앙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다. 지식으로 만 될수도 없고 아무리 많은 경험을 했다 해도 내가 하나님을 아는것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내가 알고 경험한 하나님을 믿음에는 흔들림 없이 나가야 한다. 또 알게되는 하나님의 낯선 모습에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욥을 향하여 악인의 운명에 대해 빌닷이 이야기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면서도 이렇게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때론 내마음가운데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오늘도 주를 바라보고 주를 의지한다. 다른 사람의 상황과 마음을 다 헤아릴수 없지만, 적어도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혜롭게 말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