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23 주일,
욥기 21:1-16
욥은 소발의 말을 반박한다. 악인이 더 잘살고 잘되는 경우도 빈번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것, 거룩하신 하나님을 따라 의로운 자로 살아가는 이유는 더 잘살고 잘 되기 위함이 아니라 순수한 믿음, 나의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생명이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거룩하게 살기를 자처하는 것이다. 공식에 대입해서 나오는 답으로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니고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 또한 공식안에서 기계적으로 작용하는것이 아니다. 다 알수 없지만 그렇기에 더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주를 따르고 사랑하며 살기를 구합니다. 세상에 돌아갔던 눈을 다시 돌이켜 주를 바라봅니다. 주님 나를 지켜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