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2:1-30
엘리바스는 욥의 말을 자기 생각대로 듣고 이해하여 욥을 책망한다. 욥이 의롭다고 말하지만, 욥이 의로운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고 말한다. 욥이 의로운 삶을 살았는데 어떻게 고난이 오겠느냐고 말한다. 욥은 하나님이 자기의 고난을 알고 계실까 탄식하지만, 엘리바스는 하나님을 우습게 보는 행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화목하고 회개하고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라고 충고 한다. 오늘 큐티책 본문 제목이 '엘리바스의 잔인한 조언'이다. 제목이 인상적이다. 옳은 말이라고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나의 마음에 먼저 '사랑과 긍휼'의 마음이 있는가를 살펴보고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의 말을 통해 사람이 살아나고 힘을 얻고 위로를 받지 못한다면 성령이 하시는 일이 아니라, 나의 감정 나의 지식만 표출한 것 뿐이다. 주님, 나의 연약함을 내가 압니다. 오늘도 주께 지혜를 구합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하루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