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2:1-30

엘리바스는 욥이 죄졌다는 것을 확신하며 이것 저것 죄의 예를 들면서 과부와 고아를 돕지 않는 것까지 들어냈다. 그는 고난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욥이 죄인 일수 밖에 없다고 단정했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평안하라고 쉽게 말한다. 온몸과 마음에 극심한 고통을 당하는 친구에게 겸손하라고 말하는 엘리바스는 자기가 겸손하지 못한 것을 깨닫지 못했다. 그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자기의 한계 안에서 만들어 설명했다. 자기는 다 알고 있다는 교만한 엘리바스의 태도를 보면서 나를 점검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획을 내가 알수 없는데 이것 저것 짐작하려 하지 말고 기도로 답을 구하길 원한다. 하나님의 뜻을 내가 아는 작은 세상의 지식과 지혜로 판단하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고통스러운 이웃과 형제들을 도와 주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