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23:1-17
욥은 고난속에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을 찾는다. 재앙의 원인도 알고 계시고, 욥이 가는 길도 아시며, 욥의 의로움도 아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었기 때문이다. 욥은 재앙과 어둠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더 두렵다고 고백한다. 이러한 모습이 욥이 의로운 삶을 살아왔음을 증명한다. 비록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고 찾고 찾아도 만나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시지만, 이러한 고난의 길을 걸어가고 나면 모든 불순물이 제거되고 순금같은 모습으로 나올 것을 믿었다. 이러한 모습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 하나님을 찾는 것...오늘 내가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내일이 결정된다. 오늘을 믿음으로 살아가자.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하며, 말씀으로 나의 생각을 교정하자.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나를 쳐서 복종시키자. 주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의인된 자 답게 의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